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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변화시키는 생각나눔 서예집

들어가며 95년(乙亥年) 가을날을 생각하며 학창시절 다루었던 서예를 다시 한번 보고파 했으나 작품이 나의 지인들 속으로 가버렸습니다. 하지만 그 작품을 보고 싶은데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한 장의 사진이 있기에 책으로 엮어 보았다. 한편 두렵기도 했던 전시회 였는데 성공적으로 이루어 많은 사람들이 찬사와 용기를 주었습니다. 서예작품을 많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일은 용기가 들어가며 좋은 글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어야 한다는 소명 있습니다. 여기에 보여주는 단아한 글귀는 잔잔한 희망, 용기, 생각을 하게 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20여년이 흐른 세월이 여기 작품으로 인하여 저는 많은 성장을 하였습니다. 예쁜 딸도 생기고 많은 공부도 하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들어가며

95년(乙亥年) 가을날을 생각하며

학창시절 다루었던 서예를 다시 한번 보고파 했으나
작품이 나의 지인들 속으로 가버렸습니다.
하지만 그 작품을 보고 싶은데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한 장의 사진이 있기에 책으로 엮어 보았다.

한편 두렵기도 했던 전시회 였는데 성공적으로 이루어
많은 사람들이 찬사와 용기를 주었습니다.

서예작품을 많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일은 용기가 들어가며 좋은 글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어야 한다는 소명 있습니다.

여기에 보여주는 단아한 글귀는 잔잔한 희망, 용기, 생각을 하게 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20여년이 흐른 세월이 여기 작품으로 인하여 저는 많은 성장을 하였습니다.

예쁜 딸도 생기고 많은 공부도 하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작은 글귀의 영약( 靈藥: 신령령, 약약)으로 힘찬기운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서예집을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 원인재에서
남해령 쓰다.

남해령 : . 연세대학교 대학원 중어중문학과 졸업
. 인천광역시 서예협회 추천작가
. 한.중 서예교류협회 초대작가
. 서예개인전 1회 (대헌겔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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