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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향기

계절이 지나는 길목에서 삶이란 지나고 보니 행운이자 축복이다.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는 것은 내 가슴에 채울 수 있는 사랑과 행복이 있다는 것이다. 가슴에 못 다한 젊은 날의 추억과 사랑이야기들을 모아 시집으로 낸다는 것이 게으름의 결과10년이 라는 세월이 흘렀다. 오래전에 끄적거려 두었던 빛 바랜 삶의 길 위 에서 만난 수많은 사연들이 가는 세월에 하나 하나 망각의 강으로 흘러가는 것을 찾아내 모아 시집을 만들었다 삶의 길 위에 뿌린 수많은 사연 들이 세월의 추억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그리움과 아쉬움 허전함을 느낀다. 타고난 재주가 부족한 걸 실감하며 만 가지 일은 이미 정해져 있는데 부질없는 인생이 이리저 리 바쁘기만하다는 만사분기정(萬事分己定) 부생공자 망(浮生空自忙)을 실감한다. ..
계절이 지나는 길목에서
삶이란 지나고 보니 행운이자 축복이다.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는 것은 내 가슴에 채울 수 있는 사랑과 행복이 있다는 것이다.
가슴에 못 다한 젊은 날의 추억과 사랑이야기들을 모아 시집으로 낸다는 것이 게으름의 결과10년이 라는 세월이 흘렀다.
오래전에 끄적거려 두었던 빛 바랜 삶의 길 위 에서 만난 수많은 사연들이 가는 세월에 하나
하나 망각의 강으로 흘러가는 것을 찾아내 모아 시집을 만들었다
삶의 길 위에 뿌린 수많은 사연 들이 세월의 추억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그리움과 아쉬움 허전함을 느낀다.
타고난 재주가 부족한 걸 실감하며 만 가지 일은 이미 정해져 있는데 부질없는 인생이 이리저 리 바쁘기만하다는 만사분기정(萬事分己定) 부생공자 망(浮生空自忙)을 실감한다.
나이들어 뭔가 할 일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이 행복이자 행운이라 생각하며,
이 책이 나오도록 분발심을 준 시인대학 6기 시인님들과 박종규 교수님에게 감사드리며 계절이 지나는 길목에서 만든 졸저지만 이것을 계기로 더욱 노력하여 좋은 작품 만들 것을 스스로 다 짐해본다.
2023년 봄이 오는 길목에서
금령 김광원
저자는 시인이자 시 낭송가이다.
경찰간부로 경찰에 투신하여 총경으로 퇴직하였다. 경찰 재직 중 수사, 방범, 경비, 교통, 보안등의 분야 에서 근무 하였다. 관동대학교 대학원에서 기상요소 와 교통사망사고의 관계에관한 연구로 경찰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 최면수사로 목격자의 기억을 되살려 뺑소 니 사범을 검거한 것이 MBC 2580에 방영
된 바 있 으며, 최면수사에 대하여 국가정보원, 광운대 대학원 등에서 특강을 실시하였고, 한세대학교와 인천 공무 원 교육원 등에서 강사로 활동하였다. 현재는 대학 생들과 야학에서무학자들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에 합격시키는 등 봉사와 강의, 글쓰기 활동 을하고 있다.논문으로는 최면수사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기상요소와 교통사망사고의관계에 관한 연구가 있으며, 저서로는 안전운전길라잡이, 경찰수사 , 최면수사개론, 삼국지성공 처세술, 보리피리 제9호 공저, 파랑새 1∼6집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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