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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순간

김노천(기획) | 도서출판 빛나라 | 16,000원 구매 | 10,000원 3일대여
0 0 110 56 0 0 2023-04-13
‘아름다운 순간’ 특별 기획전은 한국시각예술문화연구소 창립 11주년을 기념하여 기획하였다. 현대사진 작가 54명이 다양한 시선과 감성들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때에 따라 각기 다른 창작 도구를 사용 하여 작품을 표현하기도 하였다.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언제인가? 이 물음에 여러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아마도 대 다수 사람들은 생소한 질문이라 당황 할 것으로 생각이 든다. 작가들의 아름다운 순간은 언제일까요?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순간은 언제였을까요? 현대사진 작가들의 ‘아름다운 순간’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함께 관조(觀照 Contemplation)하는 자리 가 되었으면 한다. 5 아름다운 순간은 4파트로 전시를 ..

뜻풀이 이름 작명사전( ㅅ 편)

남해령 | 도서출판 빛나라 | 3,000원 구매 | 1,000원 1일대여
0 0 289 11 0 3 2019-09-01
2013년도를 기점으로 선천시대가 지나고 후천의 시대로 접어 들었다. 선천에는 어떤 틀에 박혀 음양오행, 자원오행, 획수을 맞추어 이름을 지었는데 후천시대에는 예쁘고 뜻이 좋은 이름을 선호하고 있다. 여기서는 선천의 작명법과 함께 뜻이 좋은 이름을 나열 하였습니다. 자의(自意:뜻)의 선택은 부르기 자연스럽고, 뜻이 저속하지 않고, 기품이 있으며 명랑한 분위기를 선택하여 지었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이름이 있는데 7,500여종로 발행하였지만 다음에는 뜻풀이 이름 작명사전2 를 통하여 더욱 많은 이름을 제작하려고 합니다. 좋은 작명으로 성공하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촛불의 미학

이가림 | 도서출판 빛나라 | 10,000원 구매 | 3,000원 1일대여
0 0 152 8 0 9 2022-05-16
오늘날 ⌜시인 가운데서 가장 훌륭한 철학자이며, 철학자 가운데서 가장 훌륭한 시인⌟ 이라는 특이한 자리의 사상가로 평가되고 있는 가스통 바슐라르는 이제 프랑스의 울타리를 넘어 폭 넓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금부터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바슐라르라는 이름은 몇몇 학자들의 입에 오르내릴 정도에 머물렀으나, 요즘은 그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가 새로운 조명 아래 이루어지고 있으며 일반 독자들에게도 상당히 가까운 사상가로 알려져 있음을 볼 수 있다. 이것은 현대 과학이 내포 하고 있는 가장 선단적〈先端的〉인 문제에서부터 시<시>의 가장 원초적 · 본질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넓이를 지닌 그의 세계가 보다 보편적인 감동의 메아리를 불러일으키..

공익신고 바로알기 1

최종배 | 도서출판 빛나라 | 5,000원 구매 | 1,000원 1일대여
0 0 136 6 0 3 2021-12-13
책 머리에 「공익신고자 보호법」이 제정·시행된 때는 2011년입니다. 한편, 이 법이 시행되기 전부터도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여러 법률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공익신고와 상금(보상금 및 포상금)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일지라도 아직 신고의 방식, 신고사건의 처리 과정, 상금의 지급신청 요령 등과 관련하여 허둥대는 경우가 적지 않은 듯합니다. 관련 법령 등을 체계적으로 익혀두지 못하였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책은 이러한 독자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함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 책에서 다룬 법률들은 신고사건의 수가 많으면서 비교적 다액의 상금이 지급되는 것들만을 엄선하였습니다. 공익신고에 관심을 갖고 있는 독자라면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법률만이라도..

공익신고 바로알기 2

최종배 | 도서출판 빛나라 | 5,000원 구매 | 1,000원 1일대여
0 0 137 5 0 3 2021-12-13
책 머리에 「공익신고자 보호법」이 제정·시행된 때는 2011년입니다. 한편, 이 법이 시행되기 전부터도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여러 법률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공익신고와 상금(보상금 및 포상금)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일지라도 아직 신고의 방식, 신고사건의 처리 과정, 상금의 지급신청 요령 등과 관련하여 허둥대는 경우가 적지 않은 듯합니다. 관련 법령 등을 체계적으로 익혀두지 못하였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책은 이러한 독자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함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 책에서 다룬 법률들은 신고사건의 수가 많으면서 비교적 다액의 상금이 지급되는 것들만을 엄선하였습니다. 공익신고에 관심을 갖고 있는 독자라면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법률만이라도..

공익신고 바로알기 총편

최종배 | 도서출판 빛나라 | 9,000원 구매 | 1,000원 1일대여
0 0 139 8 0 4 2021-12-13
책 머리에 「공익신고자 보호법」이 제정·시행된 때는 2011년입니다. 한편, 이 법이 시행되기 전부터도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여러 법률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공익신고와 상금(보상금 및 포상금)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일지라도 아직 신고의 방식, 신고사건의 처리 과정, 상금의 지급신청 요령 등과 관련하여 허둥대는 경우가 적지 않은 듯합니다. 관련 법령 등을 체계적으로 익혀두지 못하였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책은 이러한 독자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함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 책에서 다룬 법률들은 신고사건의 수가 많으면서 비교적 다액의 상금이 지급되는 것들만을 엄선하였습니다. 공익신고에 관심을 갖고 있는 독자라면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법률만이라도..

행서 천자문

권의용 | 도서출판 빛나라 | 5,000원 구매 | 2,000원 3일대여
0 0 166 2 0 19 2022-03-20
동한(東漢)의 유덕승(劉德昇)이 창시하였다고 하고, 진(晉)나라의 위항(闈恒)은 위초(魏初)의 종요(鍾繇)와 호소(胡昭)가 유덕승에게 배워 행서법(行書法)을 썼다고 하였다. 종유 삼체(三體) 중의 하나가 행압서(行押書), 곧 행서이며, 왕희지(王羲之)·왕헌지(王獻之) 부자에게 이르러 완성되었다. 현존하는 것 중 가장 오래된 것은 353년에 왕희지가 쓴 〈난정서 蘭亭序〉인데 이것은 당대의 필사본이다. 행서는 두 가지로 나누어져, 청나라의 유희재(劉熙載)는 “행서에 진행(眞行)과 초행(草行)이 있는데, 진행은 진에 가깝되 흘린 것이고, 초행은 초에 가까우나 덜 흘린 것”이라 하였다. 행서는 해서와 같이 섞어 쓰기도 하고, 초서와 함께 쓰기도 하는데, 때에 따라서는..

정치인들의 몰상식한 언행 1

최종배 | 도서출판 빛나라 | 5,000원 구매 | 2,000원 1일대여
0 0 113 55 0 2 2022-03-18
과거에는 성명 뒤에 ‘선생(先生)’이라는 존칭이 따라붙는 정치인들이 더러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게 부를 만한 정치인이 보이지 않습니다. 왜일까? 정치인은 유권자인 국민으로부터 마음을 얻어야만 선택받을 수 있습니다. 마음을 얻는 일은 ‘상식(常識)’에 기반을 둔 언행(言行)으로부터 출발할 것입니다. 우리는 상식이 없는 사람을 가리켜 ‘몰상식(沒常識)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과거 어느 철학자는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라고 말했습니다. 유권자를 속이더라도 표를 얻을 수만 있다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정치인들도 존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권자를 우매(愚昧)한 존재라고 인식하는 것이겠죠. 사회적 약자(장애인, 질환자, 빈곤..

정치인들의 몰상식한 언행 2

최 종배 | 도서출판 빛나라 | 5,000원 구매 | 2,000원 1일대여
0 0 101 16 0 2 2022-03-18
과거에는 성명 뒤에 ‘선생(先生)’이라는 존칭이 따라붙는 정치인들이 더러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게 부를 만한 정치인이 보이지 않습니다. 왜일까? 정치인은 유권자인 국민으로부터 마음을 얻어야만 선택받을 수 있습니다. 마음을 얻는 일은 ‘상식(常識)’에 기반을 둔 언행(言行)으로부터 출발할 것입니다. 우리는 상식이 없는 사람을 가리켜 ‘몰상식(沒常識)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과거 어느 철학자는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라고 말했습니다. 유권자를 속이더라도 표를 얻을 수만 있다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정치인들도 존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권자를 우매(愚昧)한 존재라고 인식하는 것이겠죠. 사회적 약자(장애인, 질환자, 빈곤..

정치인들의 몰상식한 언행 3

최종배 | 도서출판 빛나라 | 5,000원 구매 | 2,000원 1일대여
0 0 110 34 0 2 2022-03-18
과거에는 성명 뒤에 ‘선생(先生)’이라는 존칭이 따라붙는 정치인들이 더러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게 부를 만한 정치인이 보이지 않습니다. 왜일까? 정치인은 유권자인 국민으로부터 마음을 얻어야만 선택받을 수 있습니다. 마음을 얻는 일은 ‘상식(常識)’에 기반을 둔 언행(言行)으로부터 출발할 것입니다. 우리는 상식이 없는 사람을 가리켜 ‘몰상식(沒常識)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과거 어느 철학자는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라고 말했습니다. 유권자를 속이더라도 표를 얻을 수만 있다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정치인들도 존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권자를 우매(愚昧)한 존재라고 인식하는 것이겠죠. 사회적 약자(장애인, 질환자, 빈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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